배선 절감의 진화를 4단계(Step 0.~3.)로 소개합니다.

Step 0. 기존의 개별 배선
Step 1. 일반적인 배선 절감
Step 2. 소점수 다분산 배선 절감
Step 3. 센서 네트워크 배선 절감 AnyWireASLINK

‘AnyWireASLINK’의 배선 절감은 작업 공수를 대폭 절감할
수 있어 작업 방식 개혁에도 기여합니다.

CC-Link를 필두로 각종 오픈 네트워크에 대응하는 브리지 유닛을 갖추고 있습니다.

범용 센서와 접속 가능한 소형 I/O 터미널이나 AnyWireASLINK 기능이 내장된 3rd 파티 제품으로, 다양한 기기 제조사와 연결되는 멀티 배선 절감 네트워크입니다.

ASLINK 센서는 리모트 I/O 내장의 배선 절감 직결형 진단화 센서로써, 예방 보전도 가능합니다.

AnyWireASLINK 네트워크 하위에 IO-Link 센서를 소점수 분산 배치할 수 있는 IO-Link 마스터 LINKER의 추가로 진단화 영역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.

지금까지 몰랐던 센서 케이블의 단선 및 단락 정보를 간단히 취득할 수 있습니다. 이로써 장시간 정지를 방지하고 조기 복구를 지원합니다.

IoT화를 무엇부터 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고객에게
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.

일본의 대기업 센서 제조사 7개사와 협업하고 있습니다.

범용 광전 센서는 작업물의 유무(ON/OFF) 밖에 알 수 없습니다.

ASLINK 광전 센서는 작업물의 유무 외에도 센싱 레벨을 모니터할 수 있습니다.

오염이나 광축 변화로 인한 광량 저하를 빠르게 감지하여
감지 오류 발생 전에 유지보수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.

범용 근접 센서는 감도 설정이 불가능하므로 센서의 설치 위치를 움직여 조정합니다.

ASLINK 근접 센서는 설치 위치의 오차도 티칭으로 간단히 보정할 수 있습니다.
이렇게 함으로써 센서 설치 위치의 미세조정이 불필요하여 가동
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.

AnyWireASLINK의 특징을 살린 사용법을 업계별로 소개합니다.

AnyWireASLINK는 반도체 업계에서 크게 요구되고 있는 ‘고기능화’와 ‘소형화’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습니다.

물류 반송 업계에서는 AnyWireASLINK의 콘셉트인 ‘소점수 분산’과 ‘진단화’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.

자동차 업계에서는 애니와이어의 배선 절감 포카요케가 활약 중입니다.

로봇 핸드의 ‘Before: 기존의 개별 배선’과 ‘After: AnyWireASLINK의 배선 절감’의 비교 데모기입니다.

배선 시간이 ‘개별 배선: 1시간 20분’ ⇔ ‘AnyWireASLINK: 9분’으로 작업 공수가 격감됩니다.

AnyWireASLINK에는 전송선으로 전용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. 이에 따라, ‘로봇 내장 케이블을 사용한 핸드의 배선 절감화’로 입출력 각 256점을 핸드 상에서 사용 가능하게 됩니다.
※I/O 점수는 마스터 유닛에 따라 다릅니다.

7세그먼트 LED 표시로 인한 시인성이나 하방반사, 누름버튼 및
레버 스위치로 인한 조작성뿐만 아니라 도어 개폐, 투과 타입,
면발광 및 몰 타입 등 부가가치를 더한 제품군으로 생산 현장의
픽킹 작업에 기여합니다.

Anywire의 포카요케 터미널이므로 배선 절감으로 구축할 수 있는 것은 물론, 증설이나 제거, 레이아웃 변경 등도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Mitsubishi Electric MELSEC용 마스터 유닛이나 각종 오픈
네트워크용 브리지 유닛을 갖추고 있습니다.

초소형 I/O 터미널과 콤팩트 사이즈의 단자대 터미널 이외에
진단화 기능 센서와 배선 실수가 없는 내환경 제품 등의
제품군으로 생산 현장을 지원합니다.